강의 배경
아직 제품이 없을 때도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나 시제품 단계의 창업자에게 “영업을 시작하라”는 말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는 완성된 제품을 당장 판매하는 대신, 제품을 개발하면서 팔릴 곳과 거래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판로와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작은 회사의 기술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자가 실행할 수 있는 첫 연락과 고객 질문을 소개했습니다. 특강과 함께 조별 멘토링도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
이 강의에서 다룬 것들
가장 먼저 확인할 판로 하나 고르기
처음부터 모든 채널을 공략하기보다 결정권자를 알 수 있고, 직접 연락할 수 있으며, 작은 테스트가 가능한 판로를 고르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직접 가본 가게, 지도 검색, SNS 등에서 후보를 찾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판매 요청보다 대화 요청으로 첫 연락하기
“입점해 주세요”보다 “여기서 팔리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로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첫 연락의 목표를 대화로 두고, 상대의 현재 거래에서 생기는 불편과 낯선 브랜드에 대한 걱정을 먼저 듣도록 제안했습니다.
좋다는 반응을 구체적인 거래 조건으로 확인하기
호의적인 반응과 실제 구매 신호를 구분하고, 가격·인증·테스트 수량 등 구체적인 조건을 묻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여러 고객에게 반복해서 나오는 불편과 조건을 시제품에 반영하는 관점을 설명했습니다.
다음 약속을 잡고 작은 테스트로 이어가기
시제품을 보여줄 시점이나 샘플 전달처럼 다음 행동을 정하고, 소량 테스트 등 상대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식으로 첫 거래를 준비하도록 제안했습니다. 판로 하나를 정해 후보 다섯 곳을 찾고 연락해 보는 실행 과제로 마무리했습니다.
강의 현장

우리 팀에서 이어갈 질문
- 우리가 직접 연락하고 작은 테스트를 제안할 수 있는 첫 판로는 어디인가?
- 상대가 새 제품이나 처음 보는 브랜드를 받아들일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이번 주에 연락할 다섯 곳과 첫 대화에서 확인할 조건은 무엇인가?
